COMMUNITY

보도자료

[에이빙뉴스]엠팩플러스, 메이크업 시 부드러운 터치감과 수분 커버력 느낄 수 있는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 퍼프' 소개할 예정 2018-10-10

엠팩플러스(대표 손광오)는 오는 10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해 파운데이션 도포면에 요철 형태의 마이크로셀(Micro Cell)을 형성한 화장용 실리콘 퍼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37년 고주파 접합 및 충전 기술의 노하우와 100여 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한 엠팩플러스는 화장품 부자재 분야에 진출해 파운데이션 도포 면에 요철 형태의 마이크로셀(Micro Cell)을 형성한 화장용 실리콘 퍼프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 퍼프'를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

기존 실리콘 퍼프는 파운데이션 도포면이 민무늬이기 때문에 화장품을 바를 때 미끄럽고 불균일한 뭉침 현상이 일어나 밀착력이 떨어진다. 반면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 퍼프'는 3차원 요철 모양의 1,030여 개 마이크로셀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확산, 분포시켜 빠른 밀착력과 월등한 커버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기존 퍼프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 실리콘 퍼프는 밀착력이 높은 만큼 지속 효과도 길고 메이크업 시 밀리지 않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수분 커버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젤리팜 퍼프는 파운데이션을 흡수하지 않아 위생적이며 세척이 쉽고 기존 스펀지 퍼프 대비 약 1/3가량 화장품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더불어 실리콘 탄성력에 의한 마사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퍼프를 차갑게 하면 모공축소 및 부기 제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 퍼프'는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및 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사용수명이 길고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

엠팩플러스 관계자는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 퍼프'는 파운데이션뿐 아니라 선크림, 기초화장품 등 크림 형태의 모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퍼프이다"고 제품 홍보에 나섰다.

이어 "엠팩플러스는 스마트폰 수중 터치 방수팩, 드라이 백(방수 가방), 화장용 퍼프, 탈취제, 방향제를 제조 생산하는 업체로 2017년 민무늬 형태의 실리콘 퍼프를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며 "이번에 개발한 젤리팜 퍼프를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2019년에는 매출 1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향후 목표를 전했다.

한편, '2018G-FAIR KOREA(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경기도ㆍ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후원한다. 전시회 규모는 약 1,000개사, 1,100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생활용품 건축인테리어 △레저용품 △전기전자 △차량용품 △의료용품 △주방가구 △IT제품 등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뉴스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원문 보기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25277&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