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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피코리아] 엠팩플러스, 선크림을 실리콘퍼프로 바르는 그날까지 파격 할인행사 2022-04-11

 

 

(주)엠팩플러스(손광오 대표)는 자사의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에 대해 파격 할인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는 기존에 선크림을 손으로 발라야 했던 문제점에 기존 실리콘퍼프의 불편함까지 해소하기 위해 (주)엠팩플러스가 고안한 제품으로, 여름 초입을 앞두고 더 많은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천 원의 파격 할인가로 책정했다.

(주) 엠팩플러스에 따르면 선크림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및 노화 방지를 위해서 바르는데, 자외선은 365일 존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 선크림을 매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골고루 펴 발라야 하고 수회에 걸쳐 발라야만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기에 이를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 ‘젤리팜 마이크로셀 실리콘퍼프’라 전한다.

선크림을 손으로 바를 경우 손에 묻어있는 오염물, 세균 및 바이러스가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키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으며, 손가락 구조상 골고루 바르는데 한계가 있고 선크림 잔여물이 남아 끈적거려 손 씻기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기에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때문에 선크림을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르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골고루 펴 바르는데도 효과적이며 에어퍼프처럼 손잡이가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얼굴 청결이 중요한 이들에게 특히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표면에 8,100여개의 미세한 엠보싱 형태의 마이크로셀(microcell)이 선크림을 뭉침 없이 피부에 고르게 확산 분포시켜 밀착시키는 특허기술로 만들어 졌으며, 선크림이 퍼프에 전혀 스며들지 않아 물티슈로 닦아내기만 하면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실리콘 및 폴리우레탄필름 소재로 만들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기도 하다.

또한 퍼프가 선크림을 흡수하지 않아 화장품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실리콘 쿠션에 의한 쿨마사지 효과와, 퍼프를 차갑게 하여 모공축소 및 부기 제거에 효과적이며, 크림 형태의 모든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2021년 6월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인증(제174호)을 받았고, 한국 특허등록(제2056615호), 디자인 및 상표등록과, 미국, 중국, 일본에 특허 심사 중에 있으며, 중국에서 상표등록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50만개 이상 판매된 상태며 미국, 일본에 수출 중이다. 아마존 자체 브랜드스토어 ‘mpacplus’에서도 판매 중에 있다.

(주)엠팩플러스 마기형 이사는 “할인행사를 통해 전 국민이 실리콘퍼프를 사용·경험해볼 수 있도록 1000만개를 1차 판매 목표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엠팩플러스는 1985년 비닐류 접합 제조업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스마트폰 수중터치 방수팩, 드라이백(방수가방) 겸 생존가방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실리콘퍼프, 해충 방향제, 신발 탈취제(패치형)와 코로나 19 이후 국내외 시장 상황 변화로 젤리팜 다회용 마스크, 특수냉매제(PCM)가 충전된 쿨조끼와 넥쿨링튜브(쿨스카프)를 개발 생산하여 안전·방역물품으로 미국, 일본, UAE, 인도 수출 및 조달청 공공구매 등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원문 보기 :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4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