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엠팩플러스의 젤리팜 마스크가 서울산업진흥원의 네이버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라이브를 송출하며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날 실시간 방송에서는 젤리팜의 인기상품 ‘소프트핏 마스크’와 ‘젤리팜 마스크 스트랩’ , ‘젤리팜 마이크로 셀 퍼프’를 판매했다.
‘젤리팜 소프트핏 마스크’ 는 원단부터 제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고급 품질을 보장한다. 국가 공인시험연구원의 인증을 받아 피부 저자극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항균, 자외선차단, 소취 효과를 인증받았으며 1.5mm 초슬림 디자인과 복원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 아픔 현상이 적다. 또한 반복 세탁이 가능하며 빠르게 건조되어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1세 영유아부터 성인 남녀까지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며 사이즈는 XXS (1~4세 영유아) , XS (5~9세 아동) , S (어린이~ 성인여성) , M (성인 남녀 평균) , L (성인 남녀 평균 이상)이다.
‘젤리팜 마스크 스트랩’ 은 내구성이 뛰어난 TPU 소재로 다른 소재에 비해 때가 잘 타지 않으며 잘 끊어지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4g의 초경량으로 가벼운 활동성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팜 마이크로 셀 퍼프’는 8,100개의 마이크로 셀이 있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밀착시켜주며 밀착력이 뛰어나다. 실리콘 퍼프의 특징으로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흡수되지 않아 스펀지 퍼프 대비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물티슈 혹은 흐르는 물에 닦아내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젤리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최대 약 9천 명이 시청하였으며 다양한 댓글과 퀴즈 이벤트로 호응을 유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진행하는 젤리팜의 라이브 방송이 예상외로 유입수가 많아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