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보도자료

[어패럴뉴스] 엠팩플러스, ‘젤리팜’ 다회용 마스크 네이버 쇼핑라이브 진행 2020-10-19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엠팩플러스의 젤리팜 마스크가 서울산업진흥원의 네이버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라이브를 송출하며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날 실시간 방송에서는 젤리팜의 인기상품 ‘소프트핏 마스크’와 ‘젤리팜 마스크 스트랩’ , ‘젤리팜 마이크로 셀 퍼프’를 판매했다.

 
‘젤리팜 소프트핏 마스크’ 는 원단부터 제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고급 품질을 보장한다. 국가 공인시험연구원의 인증을 받아 피부 저자극 및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항균, 자외선차단, 소취 효과를 인증받았으며 1.5mm 초슬림 디자인과 복원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귀 아픔 현상이 적다.  또한 반복 세탁이 가능하며 빠르게 건조되어 쾌적함을 유지해준다.



1세 영유아부터 성인 남녀까지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이며 사이즈는 XXS (1~4세 영유아) , XS (5~9세 아동) , S (어린이~ 성인여성) , M (성인 남녀 평균) , L (성인 남녀 평균 이상)이다.

‘젤리팜 마스크 스트랩’ 은 내구성이 뛰어난 TPU 소재로 다른 소재에 비해 때가 잘 타지 않으며 잘 끊어지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4g의 초경량으로 가벼운 활동성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젤리팜 마이크로 셀 퍼프’는 8,100개의 마이크로 셀이 있어 파운데이션을 피부에 얇게 밀착시켜주며 밀착력이 뛰어나다. 실리콘 퍼프의 특징으로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흡수되지 않아 스펀지 퍼프 대비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후 물티슈 혹은 흐르는 물에 닦아내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젤리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시간으로 최대 약 9천 명이 시청하였으며 다양한 댓글과 퀴즈 이벤트로 호응을 유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진행하는 젤리팜의 라이브 방송이 예상외로 유입수가 많아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원문 보기: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85677